왜 캐나다 인가?

캐나다에 오시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여행, 유학, 워킹, 영주권 취득등 다양한 분들이 각자의 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문의를 주십니다. 97년도에 조기유학으로 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계속된 유학생활. 그리고 이어진 정말 다양한 분야의 취업활동 광고,뷰티,건강식품,무역,신문사,반도체,온라인게임회사,법률 및 유학,이민까지 비자서포트 받아가며 오랜 고용주와 눈치 싸움 끝에 영주권취득 그리고 시민권 받기까지 수년. 제가 직접 경험했던 모든 시행착오를 생각하며 예전의 저와 같은 위치에 놓인 분들께 조금 더 수월한 캐나다 정착을 위해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NPC이민을 설립했습니다. 캐나다 이주 28년차인 제 개인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유학부터 이민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최고의 서비스로 컨설팅 해드립니다.

“캐나다 이민이 쉽다고?”

여기저기 보이는 광고 문구들을 보면, 캐나다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취득하기까지 무척 빠르고 생각보다 쉽게 받을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계획을 잡고 실천에 옮기다 보면, 생각보다 여러가지 문제도 생기고, 이민관련 법안도 자주 바뀌어 목표와 달리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를 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NPC에서는 듣기 좋은 그럴싸한 말로 무조건 계약부터 하고 보는 그런 이민 컨설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실현가능성이 있는 선에서 현실적인 답안과 방안을 찾아드립니다. 어느 주나 도시에 가서 딱 6개월만에 고생하면 영주권이 나온다는 그런 약속은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고객 한분 한분의 성격, 학력, 라이프 스타일, 가족의 행복과 만족까지 모두 감안해 중간에 지치고 포기하지 않을 그런 방안을 찾아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 이민컨설턴트 협회 소속중이며 전/현직 이민국 오피서들과 30년 경력 이민국 매니저를 통해 발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받아 여러분께 가장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상담을 유학원에서 한다고?”

대부분 캐나다를 가고자 하면 유학원을 먼저 검색하게 됩니다. 시작은 유학이지만 끝은 이민컨설턴트와 함께 마무리 하세요.

“ 왜 그 나이에 그러고 살아?” 남의 눈이 아닌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곳, 무한경쟁에 치이지 않는 삶, 내 페이스에 맞춰서 살 수 있는 삶, 삭막한 콘크리트와 방과 후 수업과 학원만 뺑뺑이 도는 삶이 아닌, 저녁과 대화가 있는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곳.

캐나다의 삶, 저희 NPC 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