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e Jeong님
유학원 원장님의 극찬해 알게된 Gigi선생님 지금은 법무사님!!!! 아이들 선생님도 되어주셔서 그냥 믿고 선생님 가이드 대로 진행해서 기러기엄마로 몇년 아이들 학비로 휘청거리다 취업비자 받아 일한지 이년이 채안되서 영주권 승인 받았습니다. 취업비자 받는다고 할때 주위엄마들 반신반의 했었는데 막상 취업비자 받고 아이들 모두 무상교육받고 저는 일해서 돈도 벌수 있으니 너무 행복한 캐나다 생활이었습니다. 본인 케이스처럼 밤낮으로 고민해 주신 우리 법무사님 강추입니다!!!
하수영님
토론토에서 유아교육을 졸업하고 PGWP 받아서 영주권을 도전할때쯤 높아지는 EE점수로 좌절하고 고민하다 친구소개로 크리씨 이사님 만나 BC 주 이동을 제안 받았어요 그런데 학교도 토론토에서 졸업했고 가보지도 못한 곳이고 주변에서도 알지도 못하는 거길 어떻게 믿고 가냐고 걱정했었던 지라 바로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확고한 이사님의 설득으로 인터뷰를 보기 시작했고, 비씨주 라이센스 변경하는 동안 취업처가 정해졌고, 비씨주 옮기자마자 BCPNP초정장 받아, 지금 연방정부 승인 기다리고 있어요. 이사님 덕분에 너무 좋은 고용주 만났고, 일은 힘들지만, 영주권을 넣고 기다리고 있는 지금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설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예솔님
한국에서 보육교사로 경력이 있었던 제가 ECE 상담을 받으러 컨설턴트님을 만났을때, 그동안 많은 이민회사보다 좀 더 디테일한 플랜에 반해서 그 자리에서 계약함. ECE로 진행했다면 자격증 변환부터 시간이 많이 필요했었음. 아무데서도 안 알려준 케어기버 프로그램으로 진행, NPC 케어기버 첫 케이스로 영주권 승인 받음. 오랜 기간 주중,주말 밤낮없이 답변해주신 컨설턴트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긴시간 흔들림없이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번창하세요!
Sara L.님
3업체 방문 상담 후 지인 소개로 마지막으로 Gigi 대표님 상담한 후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한거 기억하시죠? 안되는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고, 제 상황을 들으시자마자 필요한 서류 문제될 만한 것들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믿음이 갔습니다. 재혼가정이라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 증빙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아 타 업체들에서는 우선 계약부터 하라고 했는데 NPC 갔을때는 상담자리에서 필요서류부터 준비해야 하는 서류까지 읊어주시는데 계약을 미룰 이유가 없었어요. 12개월예상했었는데 서류 접수하고 8개월만에 영주권 나와서 편안하게 정착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진수님
한국에서 석사까지 졸업하고 우연히 본 아이들 자녀 무상교육 소식에 무작정 입학이 젤 빠른 컬리지입학으로 학생비자를 받아 토론토 도착 지인소개로 가벼운 마음으로 법무사님 만나 상담을 받았어요. 학비 리턴 받을수 있는 시간내에 상담을 받았기에 입학 예정이었던 학교를 드럽하고 바로 석사과정으로 변환, 학생비자를 다시 받아 석사 졸업 후 바로 영주권신청 캐나다 온지 약 3년만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정말 많은 케이스들 수없이 봤지만, 저보다 빠르게 고생안하고 영주권 취득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후 제 친 동생부부까지 안전하게 입국해서 취업비자받아 일하는 중입니다. 믿고 맡길수 있는 NPC 강추합니다.
강용준님
요리사의 “요"자도 모르는 내가 한국세미나에서 지지 선생님 만나 우연한 기회에 식당에 영상면접보고 토론토로 입국했어요. 영주권받을때까지 정말 힘든일 많았지만 그때 마다 사장님과 중재도 잘해주시고 결국 영주권 카드 받을때까지 전 일만 했네요. 그러다 좋은 기회에 식당까지 인수할 수 있었고, 법인설립부터 회계문제, 인수과정까지 서류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리스 계약할때 같이 가주실 정도로 적극적이셨던 선생님 아직도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번창하세요~
박민환님
안녕하세요 대표님, 이번에 영주권을 받고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서 후기라도 남기려 왔습니다. 한국에서 올때부터 창피하지만, 호주랑 한국 음주운전으로 영주권까지 고민하다가 대표님을 소개 받게 됐고 배우자 초정 진행전까지 고민고민하다가 대표님과 같이 진행시작한게 벌써 2년전이네요. 범죄리뷰하고 커버레터로만으로 걱정하던 사면신청없이 13개월만에 영주권 승인 전화받고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본인의 일처럼 같이 기뻐해주시던 그 전화 속 대표님 눈물 섞인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중간에 범죄관련 추가 서류 나왔을때도 꼼꼼하게 처리해주시고 맘고생을 안한건 아니지만, 다른 업체였다면, 분명 포기하고 가족들 다 같이 한국으로 갔을겁니다. 영주권카드 받을때까지 긴장했지만, 모두 다 잘 정리해주신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대표님도 어렵게 영주권받으셨다고 하시면서 고객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신 부분도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